[도쿄대 영단어 280]에서 알려주는 팁 행위나 행동에도 차이가 있다 행위나 행동을 나타내는 영어 단어 또한 참 많습니다. action, activity, behavior, conduct, misconduct, occupation등에는 모두 행동이나 행위의 뜻이 포함되어 있지요. 그러나 단어마다 그 쓰임새는 미묘하게 다릅니다. 어떤 행위나 행동이냐에 따라 적합한 단어가 따로 있습니다. 논문이나 보고서, 각종 자료를 읽을 때나 쓸 때 이러한 단어의 뉘앙스를 구분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럼 단어마다 어떤 뉘앙스가 있는지 [도쿄대 영단어 280]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1) In these circumstances, arresting the leader of the opposition was the ..
[도교대 영단어 280]에서 알려주는 팁 능력을 구별해야 진짜 능력자 사람의 능력은 무궁무진합니다. 그래서일까요. 능력을 나타내는 영어 단어 또한 참 많습니다. capability, ability, capacity, skill, aptitude, faculty, talent, gift, competence, qualification…. 그러나 단어마다 그 쓰임새는 미묘하게 다릅니다. 어떤 능력이냐에 따라 적합한 단어가 따로 있습니다. 논문이나 보고서, 각종 자료를 읽을 때나 쓸 때 이러한 단어의 뉘앙스를 구분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럼 단어마다 어떤 뉘앙스가 있는지 [도쿄대 영단어 280]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1) Compared with adults, a small child has a g..
[도쿄대 영단어 280]에서 알려주는 팁 주장에도 강약이 있다 주장의 뜻이 있는 영어 단어는 참 많습니다. claim, maintain, allege, suggest, argue, assert, conclude, insist, announce, accept, admit 등에는 모두 주장의 뜻이 포함되어 있지요. 그러나 단어마다 그 쓰임새는 미묘하게 다르고, 주장의 강도도 다르답니다. 우리 속담에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잖아요. 논문이나 보고서, 각종 자료를 읽을 때나 쓸 때 이러한 단어의 뉘앙스를 구분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럼 단어마다 어떠한 강도인지, 어떤 뉘앙스가 있는지 [도쿄대 영단어 280]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1) Her latest book claims that gl..
분명 아는 단어인데 보고서나 원서, 혹은 웹 페이지 속에서 어떤 뜻으로 쓰인 것인지 애미할 때가 있습니다. 영어 독해는 그래서 더욱 어렵게 느껴집니다. 일상적인 회화가 어느 정도 가능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원서 자료를 읽거나 이메일을 쓸 때면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도 많지요. 그렇다고 해서 난 영어 몰라 하며 외면하고 살 수 있는 형편은 안 되고...이럴 때 [도쿄대 영단어 280]를 펼쳐보십시오. [도쿄대 영단어 280]에는 자주 쓰지만 종종 잘못 쓰는 핵심 단어 280개를 골라 그 단어가 어떤 의미로 쓰이는지 잘 정리하고 있습니다. 학생이라면 자료를 읽는 데, 직장인이라면 업무에도 유용할 것입니다. 이를 일부 소개합니다. [도쿄대 영단어 280]에서 뽑은 핵심 단어 observe, account, con..
영어, 참 포기하기 어려운 언어입니다. 난 영어 몰라 하며 외면하고 살기엔 너무나 영어를 요구하는 곳이 많습니다. 일상적인 회화가 어느 정도 가능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원서 자료를 읽거나 이메일을 쓸 때면 어려움을 느낍니다. [도쿄대 영단어 280]에서는 가장 많이 쓰지만 종종 잘못 쓰는 핵심 단어 280개를 골라 그 단어가 어떤 의미로 쓰이는지 잘 정리하였습니다. 학생이라면 자료를 읽는 데, 직장인이라면 업무에 유용할 것입니다. 이를 일부 소개합니다. [도쿄대 영단어 280]에서 뽑은 핵심 단어 claim, propose의 여러 가지 뜻 클레임(claim)이나 프러포즈(propose)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말입니다. 클레임은 주로 손님이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불만을 이야기할 때 많이 사용하는 단어고..
이노무 영어, 포기할 수도 없고! 영어 원서, 보고서, 웹페이지 리딩이 만만해진다 : [도쿄대 영단어 280] 학교만 졸업하면 영어와는 영영 안녕일 거라고 믿진 않았지만, 그래도 그렇지 “이노무 영어가 이렇게까지 내 발목을 잡을 줄이야” 하는 분 혹시 안 계신가요? 학교에 다닐 땐 그저 좋아하지 않는 과목, 못하는 과목 중의 하나로 애써 그 의미를 축소할 수도 있었던 영어, 직장인이 되고보니 ‘밥벌이’ 전선에선 꼭 갖추어야 할 기본 ‘스펙’에 들어가니, 세상 참 뜻대로 안 되고 ‘태클’도 많습니다. 영어 때문에 좌절하는 분들을 위해 부키의 어학 학습 브랜드 이다새(이제 다시 새롭게 배우는 기쁨)에서 [도쿄대 영단어 280]를 출간했습니다. 영어, 어지간히 공부했다 싶은데.. 여간해선 실력이 늘지 않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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