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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지 (6)
​『벌 땐 벌고 쓸 땐 쓰는 여자를 위한 돈 버는 선택』 디자이너 노트

아니 벌써, 그 날인가 ​『벌 땐 벌고 쓸 땐 쓰는 여자를 위한 돈 버는 선택』 디자이너 노트 아니 벌써 해는 솟아 오르고 디자이너 노트 마감은 눈만 껌뻑여도 돌아오는 월셋날처럼 무참히 찾아 오고야 만 것입니다. ​ 부키 블로그를 눈팅할 때의 가벼운 마음은 간 곳 없고 (입사하면 '기깔'나게 '써재껴주리라'는 마음이 없었다고는 말하지 않겠어요ㅠㅠ) 이것은 디자인보다 더 어렵고 어려운 업무의 하나라는 사실을 그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일단 ​『벌 땐 벌고 쓸 땐 쓰는 여자를 위한 돈 버는 선택』은 숫자만 보면 어느 늦여름 하염없이 바라보던 노을처럼 아득해지는 저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었어요. ​ 가끔 무작위로 걸려오는 보험 상품에 한번 쯤은 혹하기도 하고(됐다고 말해 놓고 끊지 않고 듣기) 애인 따위 평생 ..

릿지/벌 땐 벌고 쓸 땐 쓰는 여자를 위한 돈 버는 선택 2014. 8. 11. 13:49
돈 쓰는 순서만 알아도 돈을 번다 : 벌 땐 벌고 쓸 땐 쓰는 여자를 위한 돈 버는 선택

돈 쓰는 순서는 따로 있다 ​ ● 첫 번째는 생활비 먹고 사는 식비와 주거비는 물론 통신비, 교통비 등 사회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비용이 여기에 포함된다. 문제는 반드시 써야 하는 생활비가 얼마인지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활비는 따져 보면 가장 적게 드는 달, 즉 나의 최저 생계비 수준일 가능성이 높다. 적어도 6개월 이상 지출을 분석해서 도대체 내가 어디에 얼마를 쓰고 있는지를 아는 것이 돈 관리의 첫 번째 단계이다. 생활비를 정확히 모르면 괜히 적금 들었다가 유지도 못하고 돈이 모자라 깨는 것을 반복하게 된다. ● 두 번째는 빚 갚기 저축보다는 당연히 빚 갚기가 먼저다. 저축 이자보다 빚 이자가 더 크다는 이유도 있다. … … 빚을 갚아야 이자가 줄고, 그래야 저..

릿지/벌 땐 벌고 쓸 땐 쓰는 여자를 위한 돈 버는 선택 2014. 8. 11. 13:47
벌 땐 벌고 쓸 땐 쓰는 여자를 위한 돈 버는 선택

벌 땐 벌고 쓸 땐 쓰는 여자를 위한 돈 버는 선택 이지영 지음 / 300쪽 내외 / 14,000원 월급은 정해져 있는데 돈 쓸 일은 왜 이리 많은 거야~ 똑똑하게 모아서 야무지게 쓴다! 월급이 많지 않아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재테크 노하우 숫자가 두려운 여자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만 모았다! 단순한 것이 가장 아름답다 재테크도 마찬가지다. 단순해서 실천하기 쉽고, 소중한 내 돈을 손해 보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따지고 보면 내 신경 쓰고 시간 들이는 것도 일종의 비용이다. 복잡한 금융 상품도 필요 없다. 단언컨대 대부분의 싱글 여성에게 저축 상품은 예금, 적금이면 충분하다. 젊은 시절의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자 보험이나 연금보다 더 다급한 것은 지금 당장 재무 상태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

릿지/벌 땐 벌고 쓸 땐 쓰는 여자를 위한 돈 버는 선택 2014. 8. 11. 13:45
내 친구가 산부인과 의사라면 묻고 싶은 것_가슴

생리 중이 아닌데도 가슴이 아프다. 정상인가? 왜 아픈가? ​ ​ 우리는 통증을 바로 질병과 결부시킨다. 가슴이 아프면 유방암인 것 같다고 흥분해서 병원으로 달려오는 환자들도 많다. 만약 당신이 그런 부류라면 일단 심호흡을 하고 마음을 가라앉혀라. 대부분의 유방암은 통증이 없으며, 유방이 아픈 것(‘유방통’이라고 한다)은 암과 무관한 경우가 많다. 한 연구에서는 45퍼센트의 여성이 유방통을 경험했으며 21퍼센트는 통증이 매우 ‘심하다’고 호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방은 왜 아픈 것일까? 유방통에는 주기적인 것(주로 생리 전에 아픔)과 비주기적인 것(항상 아픔)이 있다. 비주기적 유방통은 큰 가슴, 호르몬 피임제, 호르몬 대체요법, 식이습관, 희귀한 유방 질환 등의 요인과 관련이 있다. 스트레스가 유방통을..

릿지/마이 시크릿 닥터 2014. 6. 23. 14:01
내 친구가 산부인과 의사라면 묻고 싶은 것_생리

생리에 핏덩어리가 섞여 나온다. 나쁜 증상인가?​ ​ 생리대에 묻은 핏덩어리를 보면 얼굴이 파랗게 질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건 좋은 징후다. 출혈이 있을 때 우리 몸의 응고 인자들이 제 기능을 다하고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나한테 보여 주려고 엉긴 핏덩어리를 변기에서 건져 작은 반찬통에 담아 오는 환자도 있는데, 선물을 주는 건(음… ) 고맙지만 엉긴 혈액이 나온다고 걱정할 건 조금도 없다. 혈액 응어리는 피가 어딘가에 고여 있다가 응고되었다는 것을 뜻할 뿐 다른 의미는 없다. 자는 동안 생리혈이 질 속에 고이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그때 피가 엉겨 있다가 아침에 몸을 일으키면 밖으로 나온다. 혈액 응어리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은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온 자궁내벽 조각인 경우도 많다. 어떤 때는 ..

릿지/마이 시크릿 닥터 2014. 6. 23. 13:58
마이 시크릿 닥터 출간

내 친구가 산부인과 의사라면 꼭 묻고 싶은 여자 몸 이야기 마이 시크릿 닥터 리사 랭킨 지음 / 전미영 옮김 / 424쪽 / 15,800원 ‘초딩천국’ 지식인과 ‘친절한 산부인과’ 검색에 지친 당신에게 권하는 베프 같은 산부인과 의사의 속 시원한 여자 이야기 “거기에서 비린내가 나는 것 같아…. 신경 쓰여 죽겠어!” “피임약으로 생리를 끊는다고? 그럼 그 피는 모두 어디로 가는데?” “결혼을 좀 늦게 하고 싶은데… 지금 난자를 꺼내서 냉동하면 안 될까?” “질염을 달고 사는 것 같아. 정말 내가 잘 안 씻어서 재발하는 걸까?” “어쩌다(?) 거기에 손을 넣었는데 혹 같은 게 있어. 이거 암일까?” “전에는 안 그랬는데 요즘 들어 성욕이 없어. 왜 이렇게 된 거지?” 섹스에서 폐경까지, 우리가 꼭 알아야 ..

릿지/마이 시크릿 닥터 2014. 6. 2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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