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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 books 2013~/최고의 조직은 어떻게 혼란을 기회로 바꿀까 (8)
이단아를 발견하고 키우고 보호하라

이단아를 발견하고 키우고 보호하라 캐리 멀리스Kary Mullis는 노스캐롤라이나의 르노어에서 자라나 조지아 공과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했다. 1966년 그는 UC버클리의 생화학 박사 과정에 들어갔다. “당시 멀리스는 실험실 구석에 앉아 화학물질을 만들면서 온갖 문제를 일으켰어. 강력한 환각제인 LSD를 합성하려 했지. 하루는 건물을 통째로 날릴 뻔하기도 했고. 교수들이 들고 일어섰지. 내게 그 친구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하더군. 나는 남의 일에 참견 말라고 했어.” 멀리스는 외계인을 만났다고 공공연히 주장했다. 또 알몸 서핑을 즐겼다. 에이즈가 정말 HIV에 의해 발병하느냐고 공개적으로 질문한 소수의 과학자 중 한 사람이기도 하다.멀리스는 일류 과학 기관 버클리를 조롱하는 듯했다. 학교에서 쫓겨나도 놀랄 일..

부키 books 2013~/최고의 조직은 어떻게 혼란을 기회로 바꿀까 2015. 1. 27. 10:37
말 없는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답은 항상 그곳에 있다문제는 답을 알아볼 사람이 사람이다 심층회의에 참석한 간호 보조사들은 병원 계급 조직에서 하위층이다. 이들은 정규 교육을 많이 받지 못했지만, 환자를 씻기고 시트를 가는 등 병원에서 가장 고된 일을 한다.간호 보조사 한 사람이 곧바로 입을 열었다. “얘기하고 싶은 게 있는데요. 해도 될까요?”“물론이에요.” 사회자가 말했다.“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어요. 그냥 내버려 두고 입 다물고 지내려 했는데, 그럴 수가 없네요.”이 말에 다른 간호 보조사들이 웃었다. “나는 MRSA 격리과에서 일해요. 2인실을 담당하고 있는데, 환자 한 사람은 심하게 감염되었지만 다른 한 사람은 문제가 없어 보여요. 검사에서는 MRSA 양성 반응이 나왔지만, 피부에 상처가 없어요. 그래서 멀쩡해 보이는..

부키 books 2013~/최고의 조직은 어떻게 혼란을 기회로 바꿀까 2015. 1. 27. 10:34
소통하고 혁신하는 자리 배치는 따로 있다

우연을 촉발하고 정보를 촉진하는 배치단순히 칸막이와 벽만 없애선 안 된다... 뉴욕시장 블룸버그의 경우 기업들은 칸막이와 벽을 없애고 개방형 책상을 도입해 이른바 개방형 사무실로 전환했다. 이런 회사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매일 작업할 자리를 새로 찾아야 한다. 원래 취지는 직원들이 하루는 이 자리에서 일하고 하루는 저 자리에서 일하면서, 더 많은 동료와 접촉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 그러나 이 방법은 지나치게 비체계적이어서 문제가 생겼다. 개방형 사무실에서 직원들은 표류하는 기분이 되어 잡음 제거용 헤드폰을 쓰게 되었고, 정보 교환을 촉진하려던 원래 취지가 무색해지고 말았다. 뉴욕시장 마이클 블룸버그Michael Bloomberg는 시장에 당선되자, 기존 시장실을 버리고 예산위원회가 있는 2층으로 옮겨 벽..

부키 books 2013~/최고의 조직은 어떻게 혼란을 기회로 바꿀까 2015. 1. 23. 15:28
혼란을 허락하라 : 『최고의 조직은 어떻게 혼란을 기회로 바꿀까』 편집자노트

『최고의 조직은 어떻게 혼란을 기회로 바꿀까』 편집자노트 혼란을 활용하는 역발상 전략이 필요한 때 ​ “어떻게 하면 군대의 적응력을 키울 수 있겠소?”나는 솔직하게 대답했다. “확실하진 않지만, 혼란을 조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군대에 ‘흑사병’을 조금 퍼뜨려야 한다는 말입니다.” -본문 16쪽 군대에다 흑사병이라니, 추리소설인가?『최고의 조직은 어떻게 혼란을 기회로 바꿀까』 (헉헉, 제목이 좀 깁니다…)는 이처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시작한다.이 책은 혼란이 창조와 혁신을 가져다준다고 역설한다. 왜? 어떻게? ​쥐 한 마리가 르네상스를 불러왔다고?​흑사병은 중세 유럽 인구의 절반을 몰살시켰다. 특히 사제들이 많이 죽었는데, 그 빈자리를 대학을 나온 인문주의자들이 채우게 되었다.가톨릭교회가 지배하던 당시..

부키 books 2013~/최고의 조직은 어떻게 혼란을 기회로 바꿀까 2015. 1. 21. 15:50
성적 쑥쑬 올리는 법

더 많이 쉬고 더 많이 놀아라휴식이 성적을 올리는 이유 두 학급 모두 다가오는 수학과 읽기 표준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한 교사는 ‘상식’에 따라 수업 일수를 늘리고, 휴식 시간은 하루에 15분 씩 두 번으로 줄였다. 이 학급 학생들은 책상 앞에서 계속 열심히 공부한다. 연습 문제를 풀고, 날마다 교과 과정 자료를 집중적으로 파고든다. 다른 학급의 교사는 더 직관적인 방법을 사용한다. 이 교사도 수업 일수는 늘리지만, 휴식 시간(여백)은 45분마다 10분씩 준다. 휴식 시간에 아이들은 놀 수도 있고, 친구들과 어울릴 수도 있으며, 이야기할 수도 있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쓸 수 있다. 게임을 하다가 서로 뜻이 맞지 않으면, 이들은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아이들은 친구가 된다. 어느 학급의 성적이 좋을..

부키 books 2013~/최고의 조직은 어떻게 혼란을 기회로 바꿀까 2015. 1. 21. 15:44
계획된 우연이 혁신을 만든다

계획된 우연이 효과를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빅 아이디어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 숨어 있다 ​ ​ 다양한 사람이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 매우 혼란스럽고 초점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바로 이것이 핵심이다. ... 리사의 방법론이 특히 흥미로운 점은 엄격하게 관리하지 않아도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다. 그녀는 웃으며 말했다. “내가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성과는 내가 그 자리에 없을 때 나왔어요.” ... ​ 뜨거운 물 부족은 감염 예방에 걸림돌이 되므로,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에 모두가 동의했다. 그러나 문제가 있었다. 당시 병원에서는 대규모 보수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그 병동이 보수에 들어가려면 1년 이상 기다려야 했다. 일정을 변경하면 비용이 수백만 달러나 더 들어갈 상..

부키 books 2013~/최고의 조직은 어떻게 혼란을 기회로 바꿀까 2015. 1. 20. 15:21
업무 계획이 전혀 없을 때 일은 어떻게 진행될까?

틀을 제거한 혼란...의도된 여백은 과연 어떤 결과를? 일정도 과제도 없이 1개월 휴식한 회사의 실험 ​ ​2012년 6월에 웹어플리케이션 개발 회사인 서티세븐시그널스의 시카고 본사를 방문한 사람들은 회사 구경을 제대로 하지 못했을 것이다. 회의실은 비어 있었고,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사람도 많지 않았으며, 불을 꺼 놓은 사무실이 많았다. 사람들은 회사가 망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앞서 몇 주 전, CEO 제이슨 프리드는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앞으로 한 달 동안 중요하지 않은 업무 계획은 실행을 보류하겠습니다. 업무 계획이 전혀 없을 때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려고 합니다.” ​ 원가 절감이나 대량 해고가 목적이 아니었다. 1개월 휴식은 실제로 ‘생산성’ 실험이었다. 모든 직원이 월급은 예전대로 받..

부키 books 2013~/최고의 조직은 어떻게 혼란을 기회로 바꿀까 2015. 1. 20. 15:19
최고의 조직은 어떻게 혼란을 기회로 바꿀까

최고의 조직은 어떻게 혼란을 기회로 바꿀까 ​​ 창조와 혁신을 이끄는 혼란의 특별한 힘 오리 브래프먼 ·주다 폴락 지음 이건 옮김 ​ ​ ​ ​최고의 인재, 최고의 조직, 최고의 기업이 끌어낸 혁신의 원천 “혼란을 허락하라” ★ 웹어플리케이션 개발 회사인 37시그널스는 2012년 6월 한 달 동안 휴식을 선언했다. 처음 며칠 동안 직원들은 그냥 노는 듯했으나, 곧 온갖 부문에서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방법을 찾아냈다. ★ 시스코는 직원들에게 여러 부서를 돌면서 다양한 업무와 책임을 담당해 보도록 권한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홈구장 곳곳에 전광판을 설치해 경기를 보여 주자는 아이디어를 부동산 담당 신입 직원이 냈을 때도, 기술 전문가가 아닌 바로 그 신입 직원에게 프로젝트를 맡겼다. ★ 필라델피아의 알베..

부키 books 2013~/최고의 조직은 어떻게 혼란을 기회로 바꿀까 2015. 1. 2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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