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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 책, 네티즌이 주목한 책! 이 지데일리가 뽑은 '주간 네티즌이 주목한 책'으로 뽑혔네요. 이 통계는 지데일리 홈페이지와 연동중인 소셜 미디어 등의 네티즌 유입 조회수를 기반으로 했답니다. 그러니까 간단히 말하면 아까운 책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얘기겠지요. 외에도 등도 함께 올랐습니다. 은 저도 관심이 가는 책입니다. 어쨌거나 이 맨 앞에 있어서 좋습니다. 지난 10년, 놓쳐서는 안 될 아까운 책 저자 강수돌, 강신익, 강신주, 강인규, 김갑수 지음 출판사 부키(주) | 2011-07-29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널리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저들을 발굴, 조명하는 '아까운 책'... 글쓴이 평점

언론 기사 브리핑 : 숨은 책, 아까운 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에 미디어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지난주 수요일(7월 27일)부터 오늘까지 기사가 계속 이어지네요. 언론에서는 의 어떤 점을 주목했을까요? 소개해드립니다. 문화일보의 경우 7월 29일 금요일자 출판면 톱 기사로 '아까운 책'을 다루었습니다. '워스트셀러서 지식 금맥을 캔다'는 기사 제목으로 김도연 기자는 '아까운 책' 필자들과 필자들이 꼽은 아까운 책, 선정 이유 등을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문화일보 기사 전문 보기 디지털타임스 역시 7월 29일 금요일자 면 톱 기사로 '아까운 책'을 다루었습니다. 김유정 기자는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숨은 보석'이라는 제목으로 '아까운 책' 선정 기준 등으로 자세히 소개하며, 잘 알려지지 않은 숨어..

지난 10년, 우리를 스쳐 간, 하지만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아까운 책은 무엇일까요? 문학, 인문, 사회, 경제경영, 과학, 문화예술 등 6개 분야에서 우리 시대의 내로라하는 글쟁이, 서평 전문가, 학자 46인이 서가 한편에 소중히 간직하던 책 48권을 골라 심도 있는 서평과 함께 소개한 공동 작업물이 바로 입니다. 흙 속에 묻힌 진주를 찾는 기쁨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그 마지막으로 문화예술 분야의 아까운 책 리스트를 간단히 소개합니다. 문화예술 분야 김갑수가 뽑은 아까운 책 - 『붕가붕가 레코드의 지속가능한 딴따라질』 “88만원 환경이 눈물겹거나 말거나, 20대 개새끼들이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상관없이, 더 나아가 괴물 신자유주의가 망치를 들어 자기들의 머리통을 후려치거나 말거나 개의..

지난 10년, 우리를 스쳐 간, 하지만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아까운 책은 무엇일까요? 문학, 인문, 사회, 경제경영, 과학, 문화예술 등 6개 분야에서 우리 시대의 내로라하는 글쟁이, 서평 전문가, 학자 46인이 서가 한편에 소중히 간직하던 책 48권을 골라 심도 있는 서평과 함께 소개한 공동 작업물이 바로 입니다. 흙 속에 묻힌 진주를 찾는 기쁨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그 다섯 번째로 과학 분야의 아까운 책 리스트를 간단히 소개합니다. - 과학 분야 강신익이 뽑은 아까운 책 - 『마음은 몸으로 말을 한다』 “이 책은 심신의학의 과거를 다루는 역사서지만 몸과 마음의 새로운 관계를 찾는 의학과 심리학, 철학, 인지과학이 참고해야 할 무척 중요한 자료를 담고 있다.” -------------..

지난 10년, 우리를 스쳐 간, 하지만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아까운 책은 무엇일까요? 문학, 인문, 사회, 경제경영, 과학, 문화예술 등 6개 분야에서 우리 시대의 내로라하는 글쟁이, 서평 전문가, 학자 46인이 서가 한편에 소중히 간직하던 책 48권을 골라 심도 있는 서평과 함께 소개한 공동 작업물이 바로 입니다. 흙 속에 묻힌 진주를 찾는 기쁨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그 네 번째로 경제경영 분야의 아까운 책 리스트를 간단히 소개합니다. - 경제경영 분야 김대호가 뽑은 아까운 책 - 『큰손과 좀도둑의 정치경제학』 “우리는 시장 경제와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한 전제 조건들에 천착하지 않은 채 선진국의 제도들을 수입하는 방식으로, 그야말로 너무 쉽게 시장 경제와 민주주의를 먹으려 했..

지난 10년, 우리를 스쳐간, 하지만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아까운 책은 무엇일까요? 문학, 인문, 사회, 경제경영, 과학, 문화예술 등 6개 분야에서 우리 시대의 내로라하는 글쟁이, 서평 전문가, 학자 46인이 서가 한편에 소중히 간직하던 책 48권을 골라 심도 있는 서평과 함께 소개한 공동 작업물이 바로 입니다. 흙 속에 묻힌 진주를 찾는 기쁨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그 세 번째로 사회 분야의 아까운 책 리스트를 간단히 소개합니다. - 사회 분야 강수돌이 뽑은 아까운 책 - 『노동을 거부하라!』 ”이 책은 흔히 외치는 ‘인간 해방’이나 ‘노동 해방’이 그저 분위기를 띄우는 급진적 구호가 아니라 정말 절실하게 필요한 실천적 과제라 본다. 나아가 진실로 그렇게 될 때, 노동은 물론 자본이나..

지난 10년, 우리를 스쳐간, 하지만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아까운 책은 무엇일까요? 문학, 인문, 사회, 경제경영, 과학, 문화예술 등 6개 분야에서 우리 시대의 내로라하는 글쟁이, 서평 전문가, 학자 46인이 서가 한편에 소중히 간직하던 책 48권을 골라 심도 있는 서평과 함께 소개한 공동 작업물이 바로 입니다. 흙 속에 묻힌 진주를 찾는 기쁨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그 두 번째로 인문 분야의 아까운 책 리스트를 간단히 소개합니다. - 인문 분야 김원중이 뽑은 아까운 책 _ 『염철론』 “염철이라는 민생 문제를 다루면서도 치열한 논쟁에 가려질 수도 있는 이성의 부재를 극복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탄탄한 긴장을 유지하게 만드는 냉정함이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의 가치는 분명 재평가되어야 할 것..

‘1등만 기억하는 세상, 그러나 베스트셀러가 곧 ‘베스트 북’은 아닙니다. 해마다 발간되는 4만 종이 넘는 신간 중에서 우린 몇 권의 책을 기억할까요. 베스트셀러 명단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될 아까운 책들은 또 얼마나 많을까요. ‘아까운 책’은 바로 그런 숨은 명저들을 조명하기 위한 기획입니다. 매년,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 해 동안 나온 책 가운데 자신의 이름을 걸고 고른 양서를 심도 있는 서평과 함께 소개할 예정입니다. 은 그 시작으로, 2000년대 첫 10년을 결산했습니다. 문학, 인문, 사회, 경제경영, 과학, 문화예술 등 6개 분야에서 우리 시대의 내로라하는 글쟁이, 서평 전문가, 학자 46인이 서가 한편에 소중히 간직하던 책 48권을 뽑았습니다. 그 책 리스트를 정리해 드립니..

지난 10년, 우리를 스쳐 간, 하지만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아까운 책은 무엇일까요? 문학, 인문, 사회, 경제경영, 과학, 문화예술 등 6개 분야에서 우리 시대의 내로라하는 글쟁이, 서평 전문가, 학자 46인이 서가 한편에 소중히 간직하던 책 48권을 골라 심도 있는 서평과 함께 소개한 공동 작업물이 바로 입니다. 흙 속에 묻힌 진주를 찾는 기쁨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그 첫 번째로 김민영, 김보일, 노태복, 듀나, 이진숙, 장석주, 정혜윤이 뽑은 문학 분야의 아까운 책 리스트를 간단히 소개합니다. - 문학 분야 김민영이 뽑은 아까운 책 _ 『작가』 “독자의 성향,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읽힐 책이다. 나태해진 작가에겐 '작가 공간'이, 문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창작 공간'이 다가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