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운명을 결정짓는 똑똑한 임신출산 준비 산부인과 의사에게 속지 않는 25가지 방법 전 세계 언론과 육아 전문가들이 극찬한 예비 엄마들의 필독서 “계획임신부터 무통분만까지 임신 정보의 ‘진실’을 낱낱이 밝혀내다!” 임신 전에는 20세와 39세의 가임력은 거의 같다 / 임신부 요가보다 임신 전 다이어트가 중요하다 배란일 이후 14일은 술, 담배도 괜찮다… 임신 초기에는 술은 양보다 속도가 문제다 11주 이후의 유산 확률은 1% 생선 속 수은이 아기를 멍청하게 한다… 임신 중기에는 차라리 많이 살찌는 게 낫다 운동하지 않아도 괜찮다 불면증, 참지 말고 수면제를 먹어라… 임신 후기에는 침대에서 오래 쉴수록 아기에겐 독! 출산 가능성은 39주가 가장 높다 득보다 실이 많은..
술, 양보다 속도의 문제.. 폭음은 안 돼! 술의 경우, 임신 중기와 후기에는 하루 1잔까지, 초기에는 일주일에 2잔까지는 괜찮다. 사실 그보다 더 많이 마셨을 때에도 태아에게 부정적 영향이 미친다는 것을 밝혀낸 연구는 없었다. 여기서 1잔이란 표준 단위.와인 120밀리리터, 독주 30밀리리터, 맥주 350밀리리터.를 뜻한다. 아무리 마르가리타라고 해도 코가 삐뚤어지도록 마시면 곤란하다. 임신 중의 과음이 아기에게 해롭다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임신 중에 폭음하면(한 번에 5잔 이상) 아이에게 심각한 인지 장애가 생길 가능성이 크다. … 임신 초기에 폭음하면 신체적 변형이 일어날 수 있고, 중기와 후기에 폭음하면 인지적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 지금 폭음하고 있다면 당장 중단하는 게 좋다. 그렇..
임신 초기만 아니면 염색 OK 염색에 대한 가장 큰 우려는 염색약의 독성 화학 물질이 아기에게 해로울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설치류에게 염색약의 일부 화학 성분을 다량 투여했더니 선천선 기형이 증가했다. 암도 일으킬 수 있다.(역시 설치류 얘기다.) 물론 이론상으로는 걱정할 만하지만, 임신한 쥐에게 매일 다량의 화학 물질을 직접 주입하는 것과 1년에 3~4번 염색약에 국소적으로 노출되는 것을 비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인체 대상 연구에서는 선천성 기형 위험이 전혀 증가하지 않았다. 소규모 연구에서는 소아암과의 연관성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대규모 연구에서 확증된 적은 없다. 전반적으로 볼 때, 설치류에서 얻은 근거가 인간에게도 적용되는 것 같지는 않다. 선천성 기형과 암 말고도, 스웨덴에서 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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