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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돌이는 휴가 

덧글 답글 없어도 서운해 마시고, 이웃들끼리 즐겁게 노세요! 

 

 

여름이 다 지나갔는데, 죽돌이는 이제야 여름 휴가를 갑니다.

 

9월 10일은 토요일이라 놀고

9월 11일~13일은 추석 연휴라 놀고

14~16일은 여름휴가를 냈기에 놀고

17~18일은 토요일 일요일이라 놉니다.

 

에헤라디야~

 

그래서 9월 9일 바로 오늘 오후 6시부터 9월 19일 오전 9시 30분까지

죽돌이는 자리를 비웁니다.

 

블로그 방문자들의 덧글에 답글이 오래 오래 없어도 서운해마셔요.

죽돌이는 마음이 없는 게 아니라 몸이 멀리 떨어져 있을 뿐이랍니다.

 

어릴 때 그랬잖아요.

엄마 아빠 없는 집에서 친구들끼리 놀 때 더 재미있으니까

물론 저는 엄마 아빠는 아니지만,

이웃들끼리 즐겁게 노세요.

 

죽돌이는 휴가중이어도

부키 블로그에서 하실 일은 많습니다.

 

우선 <진화의 종말> 서평단 모집 계속 하고 있고요. 그리 가시려면 여길 클릭!

어떤 책의 제목 투표에 당첨되신 마지막 한 분께서 주소를 속삭이시려면 여길 클릭!

<모털 엔진> <사냥꾼의 현상금> <악마의 무기> <황혼의 들판> 등 서평단 여러분께서 리뷰 주소를 속삭이시려면 여길 클릭

 

괜히 우울할 땐 일상이 약간 이상한 부키 사람들을 보시면 됩니다. 그건 윗 메뉴의 사무실 풍경을 클릭하십시오.

견인 도시 연대기에 관한 포스팅은 언제나 즐겁고요! (그것도 윗 메뉴의 견인 도시 연대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물론 <진화의 종말> 편집자 노트도 추석이 끝나면 올라올 예정이고,

<진화의 종말> 배너도 추석 끝나면 걸릴 예정입니다.

 

부키 사람 중 누군가  

이 블로그에 들어온다는 얘기죠.

 

하지만, 부키 사람들, 참으로 부끄러움이 많고 낯을 가려서

도저히 이웃들의 덧글에 뭐라고 답글 다는 배포가 없을 겁니다.

그러니 이해해주세요.  

제가 돌아오면 빛의 속도로 대답해드리겠습니다.(혹 답변이 필요한 것이라면)

 

덧글 없어도 서운타 마시고, 즐겁게 노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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