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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도 별무소용, 확률도 힘을 못 추는 시장에서 투자자가 알아야 할 행동경제학의 모든 것!

마음에 속고 확률에 우는 바로 당신을 위한 책!

 

투자자를 위한 경제학은 따로 있다 

 

 

 

 

왜 잘 나가는 펀드 매니저도 자주 투자에 실패하는 걸까?

왜 저명한 경제학자라도 투자에는 약한 걸까?

 

왜 내가 사기만 하면 주가가 곤두박질 치는 걸까?

이번엔 정말 자신있었는데... 쪽박인 걸까?

 

이런 의문을 가진 적이 있는 분께 권해드립니다. 

 

이론도 별무소용, 확률도 힘을 못 추는 시장에서

투자자가 알아야 할 행동경제학의 모든 것!

 

<투자자를 위한 경제학은 따로 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투자자를 위한 경제학은 따로 있다>는 결정적인 순간에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기 쉬운 투자자의 심리를 행동경제학으로 엿본 책입니다.

 

투자자들은 자신이 합리적이라고 믿지만 사실은 자주 마음에 속고 확률에 웁니다. 논리적으로 합당하다고 생각했던 근거, 객관적이라고 보았던 확률을 토대로 판단했는데 왜 투자에 실패할까요? 그것은 투자자의 마음속 편견과 자기 합리화, 자존심이 작용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존 경제학은 ‘인간의 합리성’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만, 현실 경제는 시장은 다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일수록 시장 참가자들의 투자 심리와 선택의 함정을 현실적으로 파헤친 경제 서적이 필요하지요.

 

<투자자를 위한 경제학은 따로 있다>는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행동경제학 입문서입니다만, 행동 재무 이론이나 통제의 환상, 인지 부조화 등 금융 시장 참가자들의 심리와 관련된 부분을 매우 직접적으로 파고듭니다. 투자자들로서는 시장의 주기와 행태를 더 풍부히 이해하고 투자 활동 및 재테크 전반에 대해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믿습니다.

 

 

<한국의 개미들을 위한 워런 버핏 따라하기>의 저자 조용준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의 주기와 행태를 더 풍부히 이해하고, 투자 활동 및 재테크 전반에 걸쳐 새로운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맞이할 것이라 믿는다. 또 금융 기관 종사자들이라면 알아 두어야 할 투자자들의 심리 행동에 대한 훌륭한 교육서 역할도 할 것"이라고 이 책을 평가하셨으며, 

<금융경제학 사용설명서> 저자 이찬근 교수는 "독자들이 행동 재무라는 새로운 분야에 초대받아 새로운 개념을 소개받을 것"이라고 하셨네요.

 

주식 투자를 하고 계시나요?

주식 투자를 할까 고민중이신가요?

 

그럼 유망주를 찾는 것보다 먼저, <투자자를 위한 경제학은 따로 있다>를 살펴보세요.

 

 


투자자를 위한 경제학은 따로 있다

저자
마카베 아키오 지음
출판사
부키 | 2011-07-01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인간의 합리성과 시장의 효율성을 전제로 구축된 전통적인 경제학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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