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의사에게 속지 않는 25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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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의사에게 속지 않는 25가지 방법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8. 21. 11:11

내 아이의 운명을 결정짓는 똑똑한 임신출산 준비

산부인과 의사에게

속지 않는

25가지 방법

전 세계 언론과 육아 전문가들이 극찬한 예비 엄마들의 필독서

“계획임신부터 무통분만까지 임신 정보의 ‘진실’을 낱낱이 밝혀내다!”

임신 전에는

20세와 39세의 가임력은 거의 같다 / 임신부 요가보다 임신 전 다이어트가 중요하다

배란일 이후 14일은 술, 담배도 괜찮다…

임신 초기에는

술은 양보다 속도가 문제다

11주 이후의 유산 확률은 1%

생선 속 수은이 아기를 멍청하게 한다…

임신 중기에는

차라리 많이 살찌는 게 낫다

운동하지 않아도 괜찮다

불면증, 참지 말고 수면제를 먹어라…

임신 후기에는

침대에서 오래 쉴수록 아기에겐 독!

출산 가능성은 39주가 가장 높다

득보다 실이 많은 회음 절개…

“커피, 회, 치즈를 먹으면 안 된다고? 근거가 뭐죠?”

산부인과 의사의 말을 어디까지 들어야 할까?

지금껏 상식이라고 생각한 모든 임신 정보를 의심하라!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의사들은 진짜 과학은 물론이고 아침에 마시는 카페라테의 장단점조차 알려 주지 못한다. 이 책은 실망한 예비 엄마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산부인과 진료를 앞두고 있다면 반드시 읽어라! -『뉴욕 타임스』

에밀리 오스터는 걱정의 덤불을 헤치고 통념을 깨뜨려 우리에게 팩트를 가져다준다. 이 책은 깨달음과 위안을 선사하는 책이다. 임신하고픈 마음이 들 정도다. -파멜라 드러커맨(『프랑스 아이처럼』 저자)

임신의 각 단계마다 수백 건의 의학 문헌을 샅샅이 파고들어 여성이 임신과 관련하여 정보에 근거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제공한다. -『뉴욕 매거진』

에밀리 오스터는 와인과 체중 문제에서 기형아 검사와 무통분만에 이르기까지 온갖 분야를 파고든다. 오스터가 밝혀낸 사실은 임신과 관련한 중요한 조언들이 부실한 과학이나 아예 엉터리 과학에 토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AP』

이 책은 예비 엄마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준다! 에밀리 오스터는 낡은 미신을 타파하고 정말 중요한 문제의 해답을 찾아냈다. -하비 카프(의학박사,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기』 저자)

임신 불안의 유일한 해독제는 팩트다. 그리고 에밀리 오스터에게는 결정적 팩트가 있다. 술술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걱정이 반으로 줄어 있을 것이다. 그녀는 임신과 출산 연구의 새로운 영웅이다. -레이철 시먼스(『딸 심리학』 저자)

임신과 관련한 가장 중요한 숫자들을 알려 주는 매혹적이고 믿음직한 책이다. 이 책은 이제껏 읽은 임신 책 중에서 가장 중요한 책일 것이다. -스티븐 레빗(『괴짜 경제학』 공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