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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그에게 휘둘리는가  



내 인생 꼬이게 만드는 

그 사람 대처법



크리스텔 프티콜랭 지음 ㅣ 14,800원







내 일상을 불행하게 만드는 그 사람,

이제 그로부터 벗어나자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저자의 두 번째 심리 처방




<책 소개>


나를 괴롭히고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자기가 한 말을 제멋대로 뒤집는가 하면 늘 불평불만을 일삼고 자꾸 잘못을 들춰 나 스스로 자책하게 한다겉으로는 흠 잡을 데 없어 보이지만 미숙하고 비열한 성격을 감추고 있는 그 사람생각만 해도 답답해지는 그 사람은 직장 상사연인엄마친구남편 … 누구라도 될 수 있다그들은 비열한 꼼수와 심리 지배로 우리를 불안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하는 심리 조종자들이다




<이런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추천>


‘똥개 훈련’ 시키는 직장 상사

언제나 제 맘대로 하는 ‘나쁜’ 남자

‘버럭버럭’ 폭력적인 배우자

‘내가 그것까지 책임져야 하나’ 싶은 동료나 친구

‘엄마 맞아?’ 온통 자기밖에 모르는 부모




<저자소개>


크리스텔 프티콜랭 Christel Petitcollin


신경언어학에릭슨 최면요법교류분석 등을 공부하고 심리치료사자기계발 강사작가로 활동하고 있다인간관계에 특히 관심을 갖고 20년간 모든 종류의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심리적 조종을 다루어 왔다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Je pense trop)』 『귀 기울이는 법을 배우라(Apprenez à écouter)』 등을 출간했다프랑스 국영방송 및 지역방송에 출연하고 여러 매체에 칼럼을 쓰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독자와 청중 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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