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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명의 억만장자 CEO가 털어놓는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

 

 

기업의 90%가 “직원 잘못 뽑아” 후회한다!
그렇다면 누구를 어떻게 뽑아야 할까?

오늘날 비즈니스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는 바로 ‘채용’입니다.
연봉 1억인 직원 한 사람을 잘못 채용했을 경우 회사의 연간 손실은 평균 15억 원에 달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지요? 이제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의 저자 제프 스마트와 랜디 스트리트는 오랜 기간 현장에서 CEO를 위한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해 왔습니다. 이들이 ‘채용]의 대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현장 노하우와 시카고대 경영대학원의 분석력이 결합된 채용법

20명의 억만장자, 300여 명의 CEO를 대상으로 1300시간을 인터뷰한 자료를 시카고대 경영대학원 캐플런 박사팀이 통계ㆍ분석하여 탄생시킨 채용 기법을 명료하게 소개했습니다.

5인 이상 기업 CEO라면, 기업의 대소를 막론하고 꼭 읽어야 할 책!
또 취업을 앞둔 예비 사회인 및 직장을 옮기고 싶은 비즈니스맨들에겐 지피지기 백전불태의 비책!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비즈니스위크 선정 경영 베스트셀러

전 세계 15개국에서 번역되어 올해의 경영서(캐나다), TOP 5 경영서(중국)로 선정!!

문제는 사람이지 일이 아닙니다. 결국엔 사람, 인재가 최대의 기회입니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경영자와 기업의 ‘시간’과 ‘돈’을 절약하게 해 주는 책. 비즈니스에서 달리 뭐가 더 필요한가?
― 로저 마리노(EMC 공동 창업자)

인재를 찾아내 제자리에 앉히고, 그들의 말에 어떻게 귀 기울이는가에 따라 사업의 70퍼센트가 결정된다.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는 인재를 손에 넣는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제공하는 탁월한 지침서다!
― 로버트 질레트(방위산업체 하니웰 CEO)

저자들이 창안한 채용 기법은 하인즈가 경쟁 우위를 갖는 데 크게 기여했다.
― 윌리엄 존슨(하인즈 회장)

누구를 채용하고 누구를 승진시킬지를 두고 심각하게 고민할 때 정답을 주는 단 한 권의 책. 인사관리 분야에서 20여 년 일하면서 읽은 책들 중에 가장 인상적인 책이다.
― 에드 에번스(얼라이드웨이스트 최고인사책임자)

투자에서 우선순위는 뛰어난 팀을 만드는 것이다. 저자들의 도움으로 우리는 그 일을 해내는 데 성공했다.
― 켄 그리핀(헤지펀드 시터델 CEO)

 

나는 5년도 채 안 돼 판매관리자에서 CEO가 되었다. 이 책에서 알려 준 비법 덕분에.
― 그레고리 알렉산더(세일즈벤치마크인덱스 CEO)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

저자
제프 스마트, 랜디 스트리트 지음
출판사
부키 | 2012-10-04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현장 노하우와 시카고대 경영대학원의 분석력이 결합된 채용법오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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