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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자탱자 부키 나들이는 이랬답니다.

많은 이야기들은 꼬로록~~

 (사실 밥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제일 커요. _ 모든 MT의 아침은 술냄새 가시지 않은 라면이 전부였던지라..ㅋㅋ 화면 속 밥상은 아침!!)

그저 bookie 사람들에게 잠시 쐰 맑은 공기가 소풍 같았기를...^^;

 

준비하느라 고생많았던 기획편집 1팀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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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부키 사람들은 소중하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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