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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 교수의 책별 수상, 추천 내역 한 눈에 보기!
사다리 걷어차기(장하준)
2007 출판인회의 선정
2004 문화관광부 우수 교양도서
2004 출판인회의 이달의 책
2003 뮈르달 상
2004 KBS TV 책을 말하다 올해의 책
한국일보 선정 우리 시대의 명저50
한겨레가 뽑은 상반기 10권의 책
개혁의 덫 (장하준)
2005 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대학 신입생 권장도서
쾌도난마 한국경제 (장하준·정승일)
KBS TV 책을 말하다 선정/단독 방영
2005 제46회 한국출판문화상
교양 부문 수상
2005 경향일보 선정 올해의 책
2005 한겨레 선정 올해의 책
2005 중앙일보 선정 올해의 책
2005 교보문고 선정 올해의 책
2005 네이버 선정 올해의 책
국가의 역할 (장하준)
2007 문화관광부 교양 도서 선정
2006 한겨레신문 선정 올해의 책 10선
2006 동아일보 선정 올해의 책 10선
2006 출판편집자가 뽑은 올해의 책
나쁜 사마리아인들 (장하준)
48회 한국출판문화상 인문 교양 부문 수상
2007 한국출판인회의 선정 이달의 책
2008 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2007 조선일보 선정 올해의 책
2007 중앙일보 선정 올해의 책
2007 동아일보 선정 올해의 책
2007 한겨레 선정 올해의 책
2008 예스24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2008 알라딘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2008 교보문고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2008 인터파크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다시 발전을 요구한다 (장하준)
2008 한겨레 선정 올해 책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장하준)
KBS1 "책 읽는 밤" 주제 책 선정, 추천도서 (77회 추천도서)
2011. 1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이달의 읽을 만한 책
2010 알라딘 종합 1위 11주
2010 알라딘·교보·인터파크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2010 교보문고 매일경제 선정 베스트도서
2010 매경 이코노미 18개 서점 베스트셀러 집계 최초 500점 만점
2010 조선일보 선정 올해의 책
2010 중앙일보 선정 올해의 책
2010 동아일보 선정 올해의 책
2010 한겨레 선정 올해의 책
2010 시사인 선정 올해의책
2010 프레시안 선정 올해의 책
《장하준 저서, 세계 22개국 출간!》 을 알려드린 후 우리나라의 평가를 모았습니다. 장하준 저서에 내려진 각종 상과 언론사, 서점 독자가 직접 선정한 〈올해의 책〉수상에 이르기까지 자료를 모으다 보니 정말 “장하준 신드롬”이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입소문으로 한다리 두다리 건너 확산되고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이 모든 게 사실 장하준 교수를 알아본 백만 독자 덕분이지요. 장하준 교수의 책이 밀리언셀러에 오른 것은 권력이 시킨다고, 누가 조장한다고 만들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그 누구에게도, 무엇으로부터도 자유로운 독자 여러분, 가슴으로 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하준 교수의 저서 시작은 2004 『사다리 걷어차기』입니다.
장하준에게 뮈르달 상 수상의 영광을 안겨 준 세계적인 경제 비평서!
이 책으로 2003년에는 신고전파 경제학에 대안을 제시한 사람에게 주는 뮈르달 상을 2005년에는 경제학의 지평을 넓힌 경제학자에게 주는 레온디예프 상을 최연소로 수상함으로 세계적인 경제학자로 인정받았습니다. 이어 국내에서는 한겨레, 한국일보의 명저로 선정되고, 지금은 종영된 KBS TV 책을 말하다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됩니다. 《출판인회의》이달의 책, 《문화관광부》우수 교양도서에 이어 2007년에 《출판인회의》에서 다시 한번 이달의 책으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던 책이지요. 당시에는 장하준 교수의 지명도가 지금 같지 않았기에 더 큰 성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8월 출간된, ‘개혁’에 사로잡혀 경제 위기를 자초한 개혁론자들의 오만과 편견을 반박하는 경제 에세이 『개혁의 덫』은 2005년 간행물윤리위원회가 선정한 대학 신입생 권장도서에 오르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2005년 장하준, 정승일의 한국 경제 진단과 해법에 관한 경계선 없는 뜨거운 토론! 『쾌도난마 한국경제』는 KBS TV 책을 말하다 선정도서로 단독 방영 되었고, 2005년 제 46회 한국출판문화상 교양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 해 <쾌도난마>는 경향·한겨레·중앙 선정 올해의 책, 교보문고·네이버 선정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어 독자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지요.
2006년 출간된 『국가의 역할』은 좀 더 묵직한 학술서로서의 모습을 보입니다. 대학 강의용 도서로 가장 많은 문의가 들어오는 책, 『국가의 역할』은 대학에서 공부하고 가르치는데 훌륭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어요. 그 해 2007년 문화관광부 교양 도서로 선정되었고, 2006년 한겨레, 동아일보 올해의 책에 꼽히며, 책을 만드는 사람들이 선택한 출판편집자가 뽑은 올해의 책으로 당당하게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장하준 교수를 대중에 알린 책은 바로 『나쁜 사마리아인들』입니다.
2007년 10월 출간되어 《한국출판인회의》선정 이달의 책, 《제 48회 한국출판문화상》 인문 교양 부문 수상, 2007년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겨레 신문사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어 주목을 받았는데요, 정작 『나쁜 사마리아인들』이 방송에 나오고, 대중적인 반향을 얻게 된 사건은 많은 분들이 아시듯, 2008년 7월 31일 국방부 불온도서 목록에 포함된 사실이 보도되면서였습니다.
장하준 저서에 공감하면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수많은 민초(촛불?)은 마음으로 장하준을 응원하기 시작하고, 2008년 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며, 딱딱한 경제학 책으로는 이례적으로 2008년 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 인터파크 네티즌이 선정한 올해의 책이 됩니다.
그리고 이 후 신자유주의에 맞서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한 『다시 발전을 요구한다』가 2008 한겨레 신문사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고요.
국방부 불온도서로 가슴을 태웠던 『나쁜 사마리아인들』이 후 3년,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가 출간되었습니다. 영국에서 먼저 출간되며 아마존 경제 부문 1위, 아마존 종합 64위까지 올랐던 『23Things, They Don't Tell You about Capitalism』!
정직하고 성실하게, 원고가 가진 빛을 가장 잘 발현되게 하자는 생각으로 부키 창립 15년 공력을 모두 쏟아 번역과 편집에 심혈을 기울인 <23가지>는 출간과 동시에 장하준을 잊지 않았던 독자분들께서 끌어안아 주셨습니다. 출간 즉시 온라인 서점 1위에 오르고, 알라딘 등의 서점에서는 연말 쟁쟁한 다른 도서들 틈에서 꽂꽂이 그 자리를 지키며 11주 연속 1위를 하기도 했습니다.
2010년은 상반기 『정의란 무엇인가』와 하반기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가 출판계, 문화계를 넘어 우리 공동체에 물음표를 던지며 자리매김하였습니다.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의 기쁜 소식들!
2010년 중앙, 조선, 동아, 한겨레, 시사인, 프레시안 선정 올해의 책!
알라딘, 교보문고, 인터파크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교보문고 매일경제 선정 베스트도서!
매경 이코노미 18개 서점 베스트셀러 집계 최초 500점 만점 기록!
2011년 1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이달의 읽을 만한 책!
KBS1 "책 읽는 밤" 주제 책 선정, 추천도서로 선정됩니다.
이렇게 출간 된 장하준 교수의 도서가 총 백만부 이상 독자의 손에 전해졌습니다. 이전 포스팅으로 알려드린대로 전 세계 22개국 독자들에게도 전해졌고요.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경제학과 박사논문 교수(박사과정생 지도교수)이면서도 늘 시민의 발걸음에 힘을 싣어준 장하준. 촘스키를 비롯한 세계의 석학들과 그를 지지하는 지구인 덕분에 이 자리에 이를 수 있었다고 감히 평가합니다.
저자 소개 장하준
“시장은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선(善)이 되기도 하고 악(惡)이 되기도 한다”
장하준 교수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부터 케임브리지 대학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3년 『사다리 걷어차기』로 신고전학파 경제학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 경제학자에게 주는 뮈르달 상을, 2005년에 경제학의 지평을 넓힌 경제학자에게 주는 레온티예프 상을 최연소로 수상하여 세계적인 경제학자로 명성을 얻었다.
장하준 교수는 개발도상국이 신자유주의식의 완전한 시장경제 체제를 따르기보다는 기간산업을 보호·육성해서 경제 성장을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저작을 통해 성장을 이룬 뒤 ‘사다리’를 걷어차는 선진국의 행태와 신자유주의의 폐해를 꾸준히 비판해 왔다. 멕시코, 베트남, 브라질 등 수많은 개발도상국들에 자문을 하고 있는 현재 장하준 교수는 한국의 경제학자 중 노벨 경제학상에 가장 근접한 학자로 꼽히고 있다.
- “장하준 교수가 쓴 『사다리 걷어차기』는 가난한 나라는 왜 여전히 가난할 수밖에 없으며, 부자 국가들은 국제 규제에 저촉되는 선에서 가난한 국가들을 어떻게 조직적으로 착취하는지 잘 설명해 주고 있다.”_비정부기구단체 옥스팜
- “장하준 교수는 새로운 경제 개발 모델을 제시하는 위대한 사상가 중 한 명이다.” _캐나다 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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