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는 종업원이 1명이든 억만장자 CEO든 상관없이 누군가를 채용하고자 할 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또 거꾸로 입사를 지원하는 예비 구직자에게도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이 무엇인가를 알고 준비하기에도 도움이 되는 책이기도 하지요. 대부분의 기업이 이력서로 1차에서 선발을 하고‘면접’이라는 절차를 통해 인재를 발굴하는데요. ‘면접’이란 절차는 전체 채용 과정 중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면접’을 통해서 지원자의 경험과 인성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에서 권하는 좋은 인재를 뽑기 위한 ‘면접’ 인터뷰를 방법들입니다.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단계별 인터뷰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저자들은 단 한 두 차례의 면접만으..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는 출간 이후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선정 경영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전 세계 15개국에서 번역되어 올해의 경영서(캐나다), TOP 5 경영서(중국)로 선정될 정도로 가치를 인정받았던 책 입니다. 정말 많은 CEO들이 이 책의 영향을 받았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어떤 CEO들인지 궁금하시죠? 그래서 준비했답니다. CEO들이 말하는『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입니다. 400명의 억만장자 그리고 CEO들이 보내준 찬사! 찬사! # 사람을 제대로 뽑아야 경쟁에서 승리하고, 사업에서 성공한다. 먼저 우리에겐 사료(특히 토끼사료^^)회사로 잘 알려져 있지요. 옥스보 창설자 월리엄 코크 사장의 추천사입니다. 또 요즘 유행하는 TV리얼 프로그램이죠. ‘정글의 법칙’이라고 뭐..뱀 먹..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면접을 보고 옥석을 가려 합격자를 뽑았는데, 정작 그 합격자가 다른 이유를 들어 입사하지 않는 경험, 중간관리자 이상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지 않았나요? 혹은 회사에 입사했다고 해도 며칠 내, 혹은 한두 달 내에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퇴사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 경우 해당 지원자에 대해 서운한 감정이 드는 건 인지상정이고, 때로는 비난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잘 생각해보면 바로 우리가 그를 완전한 ‘내 사람’으로 만들지 못한 것이고, 그는 우리 회사를 매력적인 회사로 여기지 않은 것입니다.“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렵게 찾은 인재가 우리 회사로 입사해서 잘 다니게 하는, 일명 인재 설득법! 『400명의 억만장자 CEO가 털어놓는 누구를 어..
피터 드러커를 비롯한 경영 전문가들은 기업(관리자들)의 채용 성공률이 50퍼센트 정도에 불과하다고 평가합니다. 50퍼센트의 실패로 인한 시간과 에너지, 비용 낭비는 참으로 심각합니다. 때로 조직을 위기로 몰아가기도 하지요. 이러한 채용 실패는 세계적인 기업도 흔히 저지르는 실수이기도 합니다. 그들의 실패에서 교훈을 얻어보시죠. 타산지석 : 다른 기업의 채용 실패에서 배워라 사람이 아닌 이력서를 보고 뽑은 경우 사모투자전문회사 조던컴퍼니의 CEO 제이 조던의 경험 나무랄 데 없는 이력서를 보고 어느 임원을 채용했다가 크게 실망했던 경험을 들려주었다. 마침내 해고를 통보한 날, 그 임원은 자기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다고 했다. 상처에 소금까지 뿌리고 싶지는 않았으나 조던은 결국 이렇게 말하고 말았다. “내가..
요즘에는 경영 과정 전체를 낱낱이 분석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그런데 유독 한 분야, ‘채용’만큼은 체계적인 분석을 하기 어렵다고 하는군요.조직의 성패가 ‘채용’에서부터 시작되는 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 에서 자신의 경험을 들려준 CEO들 중에는 자기 회사나 팀에 맞는 사람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던 사례가 상당수였습니다. 그들은 상당한 수완과 능력을 가진 뛰어난 CEO였음에도 '채용'에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만일 여러 번 인재선발의 어려움을 겪었다면 실제로 회사가 어떤 방식으로 사람을 뽑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 에서 알려드리는 지양해야 할 채용방식, 혹은 면접관의 태도입니다. 직원 잘 못 뽑는 회사에 이런 면..
어떤 조직이든 ‘사람’이 열쇠입니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아무리 뛰어난 아이디어나 기획이 있더라도 이를 집행하고 실행할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면 결과는 좋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기업은 ‘사람’이 재산입니다. 거기서 ‘인재’라는 말도 나온 것이겠지요. 조직의 운명은 얼마나 뛰어난 인재를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건 잘 압니다. 그래서 기업의 CEO부터 조직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인재’를 원합니다. 하지만 ‘인재’를 얻는 건 쉽지 않습니다. 특히 ‘인재’가 제 발로 우리 조직(기업)에 들어오기를 바란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인재를 확보하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 : 400명의 억만장자 CEO가 털어놓는』에서 제시합니다. 간단하고 효과적인 5가지 인재 확보법 400명의 억만장..
400명의 억만장자 CEO가 털어놓는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 기업의 90%가 “직원 잘못 뽑아” 후회한다! 그렇다면 누구를 어떻게 뽑아야 할까? 오늘날 비즈니스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는 바로 ‘채용’입니다. 연봉 1억인 직원 한 사람을 잘못 채용했을 경우 회사의 연간 손실은 평균 15억 원에 달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지요? 이제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의 저자 제프 스마트와 랜디 스트리트는 오랜 기간 현장에서 CEO를 위한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해 왔습니다. 이들이 ‘채용]의 대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현장 노하우와 시카고대 경영대학원의 분석력이 결합된 채용법 20명의 억만장자, 300여 명의 CEO를 대상으로 1300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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