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키 일상다반사/사무실 풍경
탱자 탱자 부키 MT 가요~~
cizifus
2011. 11. 4. 11:23
끼룩 끼룩 ~~ 인천 앞 바다에 사이다가 떠도~~~두따따땅 두땅땅
비가 오기를 바라시는 많은 선배님^^ 들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부키에서 첫 MT에 신나는 탱자랍니다. ㅋ
가서 하게 될 게임에 사장께서 상품도 걸었대요. (난 완전 목숨걸고 해야지..)
해서!! 오늘 금요일 11시부터 ~~ 일요일까진 부키 블로그에 댓글에 답해드리지 못한답니다. 너무 아쉬워 마세용~~
잘 다녀오고 재미난 ? 후기 남겨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