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키 일상다반사/똑똑, 마음을 두드리는 한 줄
돌아나가야 해요 : <와일드> 작가 셰릴 스트레이드가 당신에게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1. 29. 11:09
<와일드> 작가 셰릴 스트레이드가 당신에게 건네는 한 마디
자기 연민은 막다른 길과 같아요.
돌아나가야 해요.
그곳에 그저 멈춰 있을지, 돌아나갈지는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 셰릴 스트레이드, 『안녕, 누구나의 인생』